투건스(2 Gun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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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투건스(2 Guns, 2013)
장르  범죄, 액션, 코미디, 드라마

시간  109분
개봉  2013년 11월 7일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출연  덴젤 워싱턴, 마크 월버그, 제임스 마스던, 폴라 패튼, 빌 팩스톤,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 로버트 존 버크, 패트릭 피슬러

 

 

 

 

 

 

 

줄거리는

마약상 '파피'와 같이 일하는 '바비'(덴젤 워싱턴) 그리고 그의 파트너 '스티그'(마크 월버그).

사실 바비는 마약 단속단이다. 파피를 잡기 위해 신분을 감추고 스파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파피의 약점을 잡기 위해 파피 돈이 예금 되어 있는 은행을 털게 되고 시간에 맞춰 경찰이와 파트너인 스티그를 체포하는 약속을 하지만

이상하게 경찰이 안와 그대로 돈을 가지고 튀게 되는 상황이 온다.

튀는 도중 파트너인 스티그가 바비를 향해 총을 쏜다.

사실 스티그도 마약번이 아닌 해군의 스파이였던 것이다. 총을 쏘고 나서야 바비가 마약단속단인걸 알게 된다.

스티그는 임무 완수를 위해 돈을 가지고 해군에 가져다 주지만 배신을 당해 쫒기는 신세가 되고

바비도 배신을 당해 쫒기는 신세가 되는데...

 

오랜만에 코미디액션 다운걸 본거 같네

재미있다. 평점이 낮은데 왜이리 낮은지 모르겠다. 초반 개봉때 알바들의 활약인가?...

국가기관의 부패에 대한 영화인데 좋은 배우들도 나오고 킬링타임용으로 좋고.

폴라 패튼의 가슴노출이 나오는데 노출없이도 전혀 상관없을텐데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

아니면 미국은 그 정도의 노출은 별로 노출로 안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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