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재미있게
더 워드(The Ward, 2010)
LiarColor
2014. 1. 7. 21:21
제목 더 워드(The Ward, 2010)
장르 공포, 스릴러
시간 88분
개봉 2013년 10월 16일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존 카펜터
출연 엠버 허드, 린지 폰세카, 마미 검머, 다니엘 파나베이커, 미카 부렘, 자레드 해리스, 시드니 스위니, 밀로스 밀리세빅
줄거리는
미국 오리건주 노스벤드 지역.
크리스틴은 무언가에 홀린 듯 농장을 불태우다 정신병원에 보내져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그녀는 치료와 처방을 거부하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소용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지어 환자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는데...
볼만합니다.
개인적으로 평점이 너무 낮게 평가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7점정도 주고 싶네요.
노출은 없고 정말 잔인한 장면이 한번 나오는데 끔찍하네요.
배경이 정신병원이다 보니 전체적인 분위기는 안성맞춤인데 스릴러가 조금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미스터리도 있고 중간중간 깜짝 놀래키는 장면도 있고 공포 영화로써 충실하고 있습니다.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