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배구단(Oppai Volleyball,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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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슴 배구단(Oppai Volleyball, 2009)
장르  코미디

시간  102분
개봉  2012년 1월 26일
국가  일본

등급  12세 관람가
감독  하스미 에이이치로

출연  아야세 하루카, 아오키 무네타카, 이시다 타쿠야, 키무라 하루키, 미츠이시 켄, 나카무라 토오루, 오고 스즈카

 

 

 

 

 

 

 

 

 

줄거리는

'미카코'(아야세 하루카)는 한 중학교 국어 교사로 들어가고 마침 남자 배구부 고문이 비어 남자 배구부 고문을 맡게 된다.

그러나 남자 배구부는 말만 배구부지 사실 배구공도 만져본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는 아이들 뿐.

그러다 1승하면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말에 어쩌다 보니 가슴을 보여주겠다 라는 약속으로 흘러 가게 된다.

그 후 아이들은 엄청난 열정으로 연습을 하게 되고 실력도 쑥쑥 올라가게 된다.

이런 아이들에게 차마 가슴을 보여주지 못하겠다는 말은 못하고 시합은 점점 다가 오는데...

 

일본 영화답게 감동과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제목과 다르게 정말 순수한 영화입니다.

재미는 딱 지루하지 않을 정도?

영화 속에서 가슴이란 단어가 한 백번은 나오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일본어라 다행이지 한국말이였음 민망해서 못 볼 듯...

하여간 일본의 흥미로운 소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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