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The Stone, 2013)

 

 

제목  스톤(The Stone, 2013)

장르  액션, 드라마

시간  109분
개봉  2014년 6월 12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조세래

출연  조동인, 김뢰하, 박원상, 명계남, 박민규, 손종학, 조지환, 허준석, 김동곤, 소희정, 오우정, 정승원, 방성창, 백성기, 송석호

 

 

 

 

 

 

줄거리는

“왜 깡패가 됐어요?”
프로기사의 꿈을 접고 내기 바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천재 아마추어 바둑기사 ‘민수’(조동인).

그는 우연한 기회에 조직 보스 ‘남해’(김뢰하)의 바둑 선생이 되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뜨게 된다.

“인생이 바둑이라면 첫 수부터 다시 두고 싶다”
‘민수’는 ‘남해’에게 바둑을 가르치면서 인생을 배워간다.

하지만 ‘남해’의 권유로 다시금 프로 입단 시험을 준비하는 ‘민수’와 조직을 떠날 준비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건설 용역에 뛰어든 ‘남해’의 결정적 한 수 앞에 예상치 못한 위험이 다가오는데...
361개의 선택점, 이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용이 너무 신선했다. 너무 좋았다.

솔직히 흔한 내용에 A급 배우들만 모아둔 영화보다 이런 영화가 훨씬 좋다.

재미있고없고를 떠나서 한 번쯤 볼만한 영화.

그러나 나이 낮은층 보다는 나이 높은층에게 어울릴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