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하우스(Dark House, 2014)

 

 

제목  다크 하우스(Dark House, 2014)

장르  공포, 스릴러

시간  102분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빅터 살바

출연  루크 클레인탱크, 알렉스 맥케너, 토빈 벨, 잭 워드, 에단 S.스미스, 레슬리 앤 다운

 

 

줄거리는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주인공은 사람에게 손을 대면 그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가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은 항상 장갑을 끼고 다닌다.

정신병원에 있는 어머니가 사고로 죽게되고 유서와 집을 받는다.

주인공은 집을 찾아가게되고 그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 공포를 찾던 중 헌티드라는 또 다른 제목이 있는 다크 하우스를 봤다.

슬래셔 영화인데 슬래셔 치곤 잔인한 장면이 몇번 안나온다.

쏘우 아저씨가 나오는데 쏘우의 영향인지 이 아저씨가 나오면 반전이 꼭 있는 느낌...

반전이 있는데 모 크게 놀랄만한 반전은 아니였다.

스포가 될 수 있어 내용을 자세히 말 못하지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운 쪽에 가까운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