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퀄라이저(The Equalizer, 2014)

 

 

제목  더 이퀄라이저(The Equalizer, 2014)

장르  액션, 스릴러, 범죄

시간  128분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안톤 후쿠아

출연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단 빌저리안, 빌 플만, 멜리사 레오, 헤일리 베넷, 블라디미르 커리치

 

 

 

 

 

 

줄거리는

마트에서 일하는 평범한 주인공 맥콜.

당골 카페에서 어리지만 창녀로 일하는 테리를 알게된다.

창녀들을 관리하는 갱단이 일을 하기 싫어하는 테리를 구타한다.

맥콜은 그렇게 만든 갱단을 찾아가 전부 죽여버리는데...

 

덴젤 워싱턴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해서 덴젤 워싱턴이 나오면 다 본다.

클로이 모레츠가 나오는데 더욱 커졌네 얼굴도 그대로 이쁘게 잘 크고 있다.

근데 어렷을 때 부터 액션영화를 찍어서 그런지 떡대가 엄청나네 팔뚝도 굵고...

덴젤 워싱턴이 나온 영화중에 이 영화와 비슷한게 맨온파이어 라는 영화와 비슷하다.

즉 테이큰, 아저씨 같은 짱샌 아저씨가 누군가를 위해 혼자 적을 다 전멸시키는 그런 맥락인데

더 이퀄라이저는 약간 다르다. 보통 전직에 어마어마한거라 싸움을 잘하는데 이퀄라이저는 정체를 안밝힌다.

그래서 계속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총같은 무기를 안쓰고 주변에 있는 도구를 사용하여 트랩을 만들어 죽인다.

이게 다른점인데 이게 정말 꿀잼이다. 이제 총과 맨손은 식상하니깐...

재미있다. 한단계 진화한 맨온파이어 느낌이였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