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John Wick, 2014)

 

 

제목  존 윅(John Wick, 2014)

장르  스릴러, 액션

시간  101분

개봉  2015년 1월 21일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아드리안 팔리키, 윌렘 대포, 브리짓 모이나한, 알피 알렌, 브리짓 리건, 제이슨 아이삭스, 랜스 레드딕

 

 

 

 

 

 

줄거리는

병으로 죽은 아내에 대한 슬픔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날 괴한이 집으로 들어와 아내가 죽기전에 남긴 강아지를 죽이고 차를 훔쳐간다.

분노한 존윅은 복수를 하기 위해 숨겨둔 장비를 꺼낸다.

존윅은 평범한 사람이 아닌 과거 전설이라고 불리는 킬러다.

다시 예전의 킬러로 돌아가 복수를 시작하는데...

 

매트릭스의 키아누리브스와 존윅의 키아누리브스의 모습을 보니 와 세월 참 많이 흘렀구나...

매트릭스는 맨몸 액션이였다면 존윅은 총술이다.

총술이 화려하지도 않고 새로운 액션도 아니라 딱히 액션이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재미도 별로고 스릴러 특유의 긴장감도 없다.

노출수위는 낮다. 그러나 총으로 머리를 쏘는 장면이 자주 나오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