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비기닝(Project Almanac, Back to the beginning, 2014)
제목 백 투 더 비기닝(Project Almanac, Back to the beginning, 2014)
장르 SF, 스릴러
시간 106분
개봉 2015년 2월 26일
국가 미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딘 이스라엘리트
출연 조니 웨스턴, 소피아 블랙 디엘리아, 샘 러너, 엘렌 에반젤리스타, 버지니아 가드너
줄거리는
MIT공대 입학을 꿈꾸는 과학도 데이비드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비디오 카메라를 확인하다가
자신의 7살 생일파티 영상에 찍힌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데이비드는 친구들과 아버지의 실험실이었던 지하실에서 시간재조정장치 설계도를 찾아내고 숱한 실험 끝에 기계를 완성한다.
그들은 찌질한 현재를 탈출하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를 바꾸기 위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복권당첨, 왕따 탈출, 시험 다시 보기, 수업시간 중 몰래 나와 락페스티발에 가며 현재는 그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더욱 완벽해진다.
그러나 소박했던 시간여행은 횟수를 더해갈수록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자신들의 과거를 재구성하는 동안 세상의 미래 역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신선함: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돌아가는건 너무 흔하다.
잔인함: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노출수위: 노출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공포: 공포적인 분위기는 전혀 없다.
약물: 마약 관련 없음.
재미: 별로다.
기타: B급영화, 이와 정말 비슷한 b급 영화가 있는데 너무 흡사하다.
그래서 그런지 본 영화인줄 알았다. 소재도 흔하고 이미 많이 다룬 영화이다. 근데 타 영화와 차별성도 없이 똑같기 때문에
전혀 새롭거나 뒤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아 뻔함에 지루함이 온다. 이거 평점 알바들 너무 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