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분기 신작애니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1화 소개

 

2015년 3분기 신작애니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가

7월 4일 첫방영을 시작했다.

 

'일본 국내에선 성적인 표현이 공사를 다지지 않고

전면적으로 금지된 지 수십년 모든 국민은 초소형 정보 단말 피스메이커

약칭 PM의 장착이 의무화 되어 미풍양속 건전 육성법에 의거

건전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필요한 정도의 법규 정비와 PM에 의한 감시 시스템의 확립에 의해

세계에서도 가장 건전한 미풍양속을 손에 넣은 일본이라는 깨끗한 나라'

 

간단히 말해 성적인 표현이나 행동을 하면 잡혀간다.

그러나 이를 파괴하려는 자가 있었으니...

섹드립 테러 조직인 설원의 파랑은 주인공을 끌어들이고

앞으로 같이 활동할 듯 보여집니다.

 

섹드립이 나오는데 신동엽이 좋아 할 거 같네요ㅋㅋㅋ

노출 수위는 가릴건 다 가리니 그리 높진 않고 코믹물 이네요.

작화도 괜찮고 코믹도 나쁘지 않아 볼 만 합니다.

이런 다양한 소재들을 보면 참 일본은 애니 강국이긴 강국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