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컨트리(Backcountry, 2014)

 

제목  백컨트리(Backcountry, 2014)

장르  드라마, 공포, 스릴러

시간  92분

국가  캐나다

감독  애덤 맥도널드

출연  미시 피르그램, 제프 루프, 에릭 벌포, 니콜라스 캠벨

 

 

 

 

 

 

줄거리는

여자친구에게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싶은 남친.

여친과 함께 캠핑을 하러 간다.

여친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강을 찾아 가던 중에 길을 잃어 버리고

지도와 휴대폰을 차에 두고와서 어쩔 수 없이 근처에 텐트를 치고 아침 일찍 내려가기로 한다.

하룻밤을 자고 아침에 일어 났지만 곰이 습격을 하게 되는데...

 

신선함: 어느정도 신선

 

폭력성: 약간 잔인

 

노출수위: 낮음

 

공포: 낮음

 

욕설: 낮음

 

약물: 낮음

 

재미: 중? 중하?

 

기타: 일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그래서 기대를 했다.

허나... 스릴러 영화이다. 이런류의 영화는 스릴러 빼면 시체인데 스릴이 너무 약하다. 즉 긴장감이 많이 부족하다.

포스터 보고 정말 스릴 넘칠 것 같았단 말이다...

곰에 대한 두려움이 이 영화에 핵심이거늘... 곰에 대한 스릴은 없고 차라리 초반에 지나가던 남자와 식사하던 부분이 더 스릴있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