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재미있게

사우스포(Southpaw, 2015)

LiarColor 2015. 10. 24. 11:53

 

 

제목  사우스포(Southpaw, 2015)

장르  드라마, 액션

시간  124
개봉  2015년 12월 3
국가  한

등급  15세 관람
감독  안톤 후쿠아

출연  제이크 질렌할, 레이첼 맥아담스, 포레스트 휘태커, 나오미 해리스, 50센트, 리타 오라, 뷰 크냅, 클레어 폴리

 

 

 

 

 

줄거리는

43승 0패의 무패 신화를 달리고 있는 라이트 헤비급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그는 어느 날 한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을 잃고 만다.

예상치 못한 비극에 믿었던 매니저와 친구들마저 떠나버리고

자책과 절망 속에 살아가던 그는 결국 하나뿐인 딸 ‘레일라’의 양육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제 남은 것이라곤 두 주먹뿐인 그가 찾아간 곳은 다 무너져가는 동네 체육관에서 아마추어 복서들을 가르치는 은퇴한 복싱 선수 ‘틱’(포레스트 휘태커). ‘틱’은 분노로 가득찬 빌리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싸움법과 왼손잡이 펀치, ‘사우스포’를 가르친다.

이제 빌리는 딸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아빠로 거듭나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올라서기로 결심하는데...

 

 

신선함: 낮음

 

폭력성: 높음

 

노출수위: 낮음

 

공포: 낮음

 

욕설: 중간

 

약물: 낮음

 

재미:

 

기타: 복싱영화다. 복싱영화는 정말 뻔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그래도 매번 감동을 주니 신기할 따름이다.

추천영화다. 재미있고 뜨거운 무언가가 있다.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력 포텐도 볼 수 있고 레이첼 맥아담스는 초반에 죽어 안나오기 때문에 레이첼 맥아담스를 보기위한 분들은

아쉬울 수도...

50센트가 나와서 그런지 에미넴이 OST를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