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인페르노(The Green Inferno, 2013)
제목 그린 인페르노(The Green Inferno, 2013)
장르 공포, 모험
시간 100분
국가 미국, 칠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일라이 로스
출연 로렌자 이조, 에이리얼 레비, 아론 번즈, 다릴 사바라, 커비 블리스 브랜턴, 마그다 아파노위즈, 스카이 페레이라
줄거리는
개발을 위해 정글을 없애버리려는 것을 대학생들이 막기 위해 정글로 직접가게 된다.
모두 핸드폰을 들고 찍어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인터넷에 내보내겠다는 무기로 불도저 몰아 내기에 성공을 한다.
정글에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모두 축배를 들지만 갑작스런 비행기 고장으로 어딘지 모를 정글로 추락을 하게 된다.
위치 확인을 위해 어딘가에 떨어진 GPS를 찾는 도중 원주민이 나타나 모두 납치를 하게 된다.
원주민 마을로 끌려간 대학생들... 알고 보니 원주민들은 식인종인데...
신선함: 보통
폭력성: 잔인함
노출수위: 높다. 가슴과 음모, 성기노출이 있다.
공포: 중간
욕설: 중간
약물: 중간
재미: 중
기타: 그러고 보니 일라이 로스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이 잔인하고 노출이 많네...
식인종이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잔인하다. 고어물 수준으로 생각하고 봐야한다.
그리고 식인종이 자극적이고 인육을 먹기 때문에 역겨움 수치가 상당히 높다.
식인종이 나오기 전까지는 영화가 긴장감도 있고 좋았는데 식인종이 나온 후 부터 영화가 이상해짐...
결말이 좀 이해가 안가는데 복수 때문인가?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는데 추가 영상이 한번 나오므로 너무 빨리 자리를 뜨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