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처(L'homme Qui Voulait Vivre Sa Vie, The Big Pictur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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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빅 픽처(L'homme Qui Voulait Vivre Sa Vie, The Big Picture, 2010)
장르  서스펜스, 드라마

시간  114분
개봉  2013년 7월 4일
국가  프랑스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에릭 라티고
출연  로망 뒤리스, 마리나 포이스, 까뜨린느 드뇌브, 닐스 아르스트럽, 브랑카 카틱, 레이첼 베르제, 에릭 루프

 

 

 

 

 

 

 

 

 

 

 

 

 

 

오랜만에 느낌있는 영화를 봤다.

지루하지 않을까란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다.

일에서는 성공을 했지만 아내와 사이가 좋지않아 걱정이고

아내가 사진가와 바람피는걸 알게된다.

그 사진가를 찾아가 말싸움을 하게 되는데 사고로 사진가가 죽게된다.

주인공은 시체를 처리하고 생각 끝에

자신을 사고처리로 죽은걸로 꾸미고 자신은 진짜로 죽은 그 사진가로 살아가는 이야기다.

재미있게 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느낌있게 봤다.

비오는 날에 봐서 더 그런거 같다.

나의 평점은 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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