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재미있게

아이언 도어(Iron Doors, 2010)

LiarColor 2013. 8. 2. 11:10

 


 

 

제목  아이언 도어(Iron Doors, 2010)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시간  80분
개봉  2013년 7월 18
국가  독일
등급  청소년 관람불
감독  스티븐 마누엘
출연  엑셀 웨데킨드, 룬가노 니오니

 

 

 

 

 

 

 

결말이 생각을 하게 만드네...

처음엔 그냥 가볍게 봤는데 마지막을 보고 이게 모지....

결말은 스포 때문에 맨 마지막에서 다시 쓰겠다.

 

내용은

만취한 주인공은 눈을 떠 보니 작은 방에 갇히게 된걸 알게됐다.

필름이 끊겨 왜 자신이 여기에 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문은 단단해서 열리지 않고 핸드폰도 먹통이다.

우연히 락커 열쇠를 찾고 락커를 열었는데 이것저것 도구들이 있다.

이걸로 문을 열려고 하지만 문은 단단한 철문 택도 없고 결국 벽을 부시기 시작하는데

며칠이 걸려 두꺼운 벽을 뚫어 탈출을 하는데....

 

딱 떠오르는게 있지 않나?

난 쏘우가 생각나서 보게 되었다.

하지만 기대가 컸던 걸까... 빅재미는 없지만

마지막 결말이 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단순 탈출 영화인줄 알았는데...

나의 평점은 8.3

 

 

 

아래는 스포가 포함된 결말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