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Deadpool, 2016)

 

 

제목  데드풀(Deadpool, 2016)

장르  액션

시간  106분

개봉  2016년 2월 17일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팀 밀러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에드 스크레인, 지나 카라노,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줄거리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놀즈)’은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힐링팩터를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다.

탁월한 무술실력과 거침없는 유머감각을 지녔지만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갖게 된 데드풀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린 놈들을 찾아 뒤쫓기 시작하는데…

 

 

신선함: 높음

 

폭력성: 높음

 

노출수위: 중간

 

공포: 낮음

 

욕설: 높음

 

약물: 높음

 

재미: 상

 

기타: 이렇게 말 많은 캐릭터는 처음이다.

현실에서 이런애들을 우린 똘아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똘끼 가득한 히어로라니... 영화 보기 전까진 상상이 안됐다.

기존 히어로물과는 많이 다르다. 방식도 색다른데 낯설기 보단 어울려서 자연스러웠다.

히어로물인데 19금이다. 아이들이 아닌 성인을 위한 히어로라서 노출도 꽤 높으며 성적인 드립이 대부분이다.

성인을 위한 히어로라니 굉장히 반갑고 오히려 이런 인간적인 히어로가 더 사실처럼 느껴진다.

앞으로 성인을 위한 히어로들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