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대통령의 집사(Lee Daniel's The Butl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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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Lee Daniel's The Butler, 2013)
장르  드라마

시간  132분
개봉  2013년 11월 28일
국가  미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리 다니엘스

출연  포레스트 휘태커, 오프라 윈프리, 로빈 윌리엄스, 알란 릭맨, 존 쿠삭, 제인 폰다, 레니 크라비츠, 알렉스 페티퍼

 

 

 

 

 

 

 

줄거리는

고향을 떠나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일하던 세실 게인즈(포레스트 휘태커)는
손님을 응대하던 성실하고 진실된 모습이 백악관 관료의 눈에 띄어
꿈에도 생각지 못한 백악관에 들어가게 된다. 
1952년부터 1986년까지 무려 34년간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8명의 대통령을 수행한 세실 게인즈.
흑인 꼬마에서 최고의 버틀러가 된 그를 통해
지금껏 아무도 몰랐던 백악관 사람들의 감동 실화가 펼쳐진다.

 

유명한 배우들 많이 나오네요.

인종차별 받던 흑인들의 생활, 8명의 대통령이 바끼며 그에따라 변하는 흑인 인권사.

실화라니 저 집사 놀랍네요.

괜찮은 영화같습니다. 술술봐지고 마지막에 감동이네요.

항상 궁금했던건데 이런 영화 백인들은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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