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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님 종류 로우 웨이스트 허리보다 아래쪽인 골반에서부터 허릿단이 시작하는 스타일로 로우 라이즈라고도 한다. 스키니 몸에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팬츠 디자인 와이드 바지통이 넓은 디자인 부츠컷 부츠를 바지안에 넣어서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바지의 단이 넓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나팔바지보다는 통이 좁아 세미 나팔바지라고도 한다. 루즈핏 적당히 통이 넓은 바지로 의도적으로 구겨 입는 것. 버튼 플라이 청바지의 지퍼 부분이 단추로 되어 있는 것. 롤업 밑단을 말아 올려서 입는 롤업 청바지 MEN'S STYLE BOOK이란 책을 읽고 유용할거 같아서 공유해 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도 조금 보태어 직접 타이핑 했기 때문에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체형에 따른 데님 선택법 다리가 짧은 체형 절개선이 있는 부츠컷 스타일이나 밑단을 말아올린 롤업 스타일을 선택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허리가 굵은 체형 골반에 맞춰 입는 로우 라이즈 스타일 중 몸에 붙는 스타일을 선택한다. 또는 부츠컷 스타일도 강추. 엉덩이가 큰 체형 허벅지와 히프 부분이 여유 있게 나오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또한 밑위가 짧은 것이나 포켓 등으로 히프를 커버하는 스타일도 좋다. 색상은 밝은 워싱이 들어간 것보다는 어두운 계열을 선택하도록. 배가 나온 체형 단추로 잠기는 버튼 플라이형 청바지를 선택하면 배를 눌러주는 효과가 있어 아랫배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또는 큰 버클이 달린 벨트를 착용하는 것도 효과적. MEN'S STYLE BOOK이란 책을 읽고 유용할거 같아서 공유해..

♤ 데님 메이커 or 선택 디젤(Diesel) : 이탈리아 데님 브랜드. 디젤 진의 장점은 피트감이 좋다는것. 특히 부츠컷 디자인이 예술인 디젤 진은 슬림한 착용감과 무릎에서부터 아래로 자연스럽게 넓어지는 통이 유독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대체적으로 슬림한 디자인이 많다. HTC : 데님 브랜드의 명품이라 불리는 HTC(by San Francisco Market). 이탈리아 밀라노의 멋쟁이들이 즐겨 입는다는 HTC진은 한국에서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구하기 힘든 브랜드다. 게다가 가격도 무척 비싸 선택의 폭이 좁다는 단점은 있지만 진정한 명품 진이다. 스키니 진에서부터 배기팬츠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압구정동에 위치한 San Francisco Market에 있다. G-star : 네..

♤ 데님 쇼핑 원칙! 1. 자신의 체형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것. 2. 자신의 허리 사이즈를 정확히 잴 것. 3. 구입 전 반드시 입어보고 착용감, 길이, 실루엣 등을 꼼꼼히 체크할 것. 4. 밑위가 짧은 청바지를 선택할 것. 5. 뒷주머니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것. (허리선의 10cm아래나 골반 히프 선보다 살짝 아래에 디자인된 것이 다리를 한결 길어 보이게 하고 히프가 더 탄력 있어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6. 디테일이 화려한 스타일은 피할 것.(쉽게 질리고 스타일링이 어렵다.) 7. 블루나 블랙, 그레이, 화이트 등 무난한 컬러를 선택할 것.(화려한 컬러는 시즌이 지나면 끝) MEN'S STYLE BOOK이란 책을 읽고 유용할거 같아서 공유해 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도 조금 보태어 직접 ..

♤ 스키니 팬츠 멋지게 연출 블랙 스키니 팬츠에 모노톤의 피케 티셔츠를 매치. 가장 기본적인 블랙 스키니 팬츠에 그레이 컬러나 모노톤의 피케 티셔츠를 매치하면 깔끔하고 댄디한 룩이 연출. 블랙 스키니 팬츠와 화이트 셔츠는 찰떡궁합! 화이트 셔츠는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므로 블랙 스키니 팬츠에도 예외일 수 없다. 여기에 슬림한 타이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을 듯. 화이트 스키니 팬츠에는 컬러 셔츠나 니트를 입자. 화이트 스키니 팬츠에는 화려한 컬러와 대담한 프린트의 셔츠나 블루나 그린 컬러가 가미된 스트라이프 니트를 매치하도록. 여기에는 스니커즈가 기본. 스키니 팬츠에는 박스 스타일의 상의가 제격. 스키니 팬츠를 캐주얼하게 입고 싶다면 프린트가 있는 티셔츠나 박스 스타일의 상의를 매치하면 그 느낌이 강..

♤ 데님의 화려한 파티웨어 연출법 화려한 프린트 티셔츠로 매치한다. 독특한 프린트가 인상적인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가벼운 파티웨어를 연출할 수 있다. 레이어드룩과 화려한 액세서리로 연출한다. 더욱 펑키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데님에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무늬의 긴 팔 티셔츠 그 위에 반소매 블랙 티셔츠를 레이어드시킨다. 신발은 물론 운동화. 독특한 팬던트의 목걸이와 가죽 팔찌, 벨트 등으로 포인트를 준다. 블랙&화이트 셔츠로 스타일링한다. 조금은 격식 있는 자리로 드레스업을 하고자 할 때는 블랙&화이트 셔츠에 박시한 카디건이나 베스트를 매치하고 데님은 스키니하게 입는다. 이때 타이는 금물. 턱시도나 원 버튼 블랙 재킷을 입는다. 스탠딩 칼라나 깔끔한 브이네크라인 티셔츠에 턱시도나 원 버튼 ..

♤ 데님의 베스트 스타일링 파트너 브이네크라인 블랙 티셔츠 데님에 살짝 박시한 스타일의 브이네크라인 블랙 티셔츠를 입고 레드 컬러의 스니커즈와 목걸이, 팔찌 등으로 포인트를 준다. 트렌치코트로 마무리하면 가을, 겨울 룩 완성. 화이트 셔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세련된 아이템으로 위에 카디건 하나 정도만 플러스해주면 댄디한 멋을 연출하는 데는 그만이다. 앵클부츠 부츠컷 스타일의 데님과 앵클부츠는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다. 카멜(베이지색)컬러나 크로커다일 소재의 앵클부츠는 스타일의 포인트 통 흔히 조리라고 부르는 여름철 패션의 대명사 통과 데님의 만남은 계절 감각을 한결 돋보이게 해주는 최상의 선택. 롤업 스타일과 한층 조화를 이룬다. MEN'S STYLE BOOK이란 책을 읽고 유용할거 같아서 공유해 봅니다..

♤ 팬츠의 맵시를 살리는 다림질 & 보관 테크닉 구김이 가 있는 바지는 명품이라도 볼품이 없어 보이는 법. 그렇기 때문에 팬츠는 다림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팬츠의 맵시를 잘 살리려면 안 보이는 부분까지 꼼꼼히 다려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 바지를 뒤집어 옆 라인의 시접을 펴서 다린다. - 주머니 안쪽을 다린다. - 바짓단은 시접과 시접을 맞추고 위쪽은 앞 벨트 끈을 양쪽으로 잡아 줄을 내 다리미판과 나란하게 올려놓는다. 다림질은 아래쪽부터 하는데 아래쪽 바지통을 가운데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다려가며 줄을 잡는다. - 반대쪽도 똑같은 방법으로 다려준다. - 바지선의 줄은 보통 앞쪽은 위에서 10cm밑까지, 뒤쪽은 앞주머니 높이까지 잡는다. - 바지 위쪽은 다리미판의 뾰족한 모서리에 끼우고 앞에서부터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