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은멋지게/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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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에도 유통 기한이 있다. 1년에서 1년반 사이에 규칙적으로 새로운 것을 구입.스타일은멋지게/셔츠 2012. 11. 9. 10:06
♣ 셔츠에도 유통 기한이 있다. 1년에서 1년반 사이에 규칙적으로 새로운 것을 구입.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 공식 화이트 셔츠 + 티셔츠 = 캐주얼한 스타일 컬러가 있거나 프린트가 있는 티셔츠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면 한결 가벼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셔츠 + 니트, 스웨터 = 클래식한 스타일 화이트 셔츠에 브이네크라인 니트나 스웨터를 레이어드해주면 클래식한 멋을 자아낸다. 화이트셔츠 + 타이 = 스마트한 스타일 셔츠에 타이는 최대 궁합을 이루는 아이템. 타이는 마치 악세사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므로 밋밋한 스타일에 악센트를 주기에는 그만이다. ※ 목둘레는 손가락 하나가 여유 있게 들어갈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 MEN'S STYLE BOOK이란 책을 읽고 유용할거 같아서 공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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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다림질의 진수스타일은멋지게/셔츠 2012. 11. 9. 10:05
♣ 셔츠 다림질의 진수 셔츠를 다릴 때는 새로운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다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다리미는 스팀다리미가 이상적이지만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며 다리는 것도 무난. 1. 우선 뒤쪽부터 다림질을 한다. 겉보다 안쪽 면적이 넓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하게 눌러준다. 2. 단추를 푼 상태에서 손목 안쪽부터 눌러준다. 옷단과 함께 두 겹이 되어 있으므로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3. 소매는 이음새 부분을 접고 평평하게 놓은 다음 옷감을 꼭꼭 미끄러지듯 눌러준다. 상하 양쪽을 눌러주도록. 4. 앞쪽 몸통은 옆 주름을 다리미 받침대 모서리에 맞춰 절반씩 다린다. 단추 사이는 끝부분을 살짝 접어서 넣는 요령으로 한다. 5. 몸통 뒷부분도 한번에 해치우려 하지 말고 절반씩 다리자. 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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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옷처럼 입을 수 있는 셔츠 관리 노하우스타일은멋지게/셔츠 2012. 11. 9. 10:04
♧ 언제나 새옷처럼 입을 수 있는 셔츠 관리 노하우 샴푸와 귤 껍질로 소매와 목둘레의 때를 없앤다. 소매와 목둘레에 샴푸를 칠한 후 1시간 후에 빨거나 귤 껍질을 말려 끓인 물에 셔츠를 담가두었다 빨면 표백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누런 화이트 셔츠는 레몬 껍질을 넣고 삶는다. 유난히 때에 찌들었거나 다림질에 의해 누렇게 변색된 화이트 셔츠는 물과 레몬즙을 1:1로 섞은 용액이나 레몬 껍질을 끓인 물에 담가두었다(하루정도?)헹구면 놀랍게도 하얗게 된다. 쌀뜨물과 우유를 활용하자. 셔츠를 헹굴 때 쌀뜨물에 여러번 헹구면 옷이 더욱 하얗게 되며 윤기까지! 특히 실크 소재의 셔츠는 마지막 헹구는 물에 우유를 조금 떨어뜨리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셔츠 단추를 단춧구멍에 끼우고 세탁한다. 셔츠는 손세탁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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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메이커 or 선택스타일은멋지게/셔츠 2012. 11. 9. 10:03
질샌더(JIL SANDER) 셔츠 중의 베스트일 걸? 질샌더의 셔츠는 입었을 때의 착용감이 환상이다. 소재도 완벽 그자체고 가장 좋은건 유행을 안 타는 전통적인 디자인이라는 것.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입었을 때 가장 편안함이 느껴진다. 젊은층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두루 편하게 입을 수 있고 멋스럽기까지 한 셔츠. 구찌(GUCCI) 구찌도 추천. 구찌의 셔츠들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것이 큰 특징이다. 그래서 다른 아이템들과 매치했을 때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구찌 셔츠를 입으면 젠틀해지는 느낌?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준수. 적당한 가격대. 시즌에 처음 선보인 셔츠가 있는데 명품 셔츠라 할 수 있을 만큼 무척 고급스러웠다. ME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