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Filt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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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스(Filth, 2013)
장르  코미디, 범죄, 드라마

시간  97분
개봉  2013년 11월 21일
국가  영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존 S. 베어드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제이미 벨, 이모겐 푸츠, 에디 마산, 짐 브로드벤트, 조앤 프로갓, 케이트 딕키, 이아인 데 캐스테커

 

 

 

 

 

 

 

줄거리는

브루스 로버트슨은 오직 돈과 진급에만 관심이 있다.

그는 예의 없고 거칠고 악랄하며 술과 여자에 빠져 인생을 허비하는 한마디로 쓰레기지만 사건 해결에 탁월한 경찰이기도 하다.

어느 날, 동양인 유학생이 길거리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브루스는 이 사건을 해결하고 진급을 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자신의 계획대로 사건을 맡게 된 브루스는 자신만의 비열한 방식대로 사건을 해결해 가던 중

아만다라는 신참형사가 등장하면서 순조로워 보였던 수사는 꼬여만 가기 시작하는데...

 

미치광이 부패한 경찰. 정말 더러운건 다 가지고 있다.

노출수위는 가슴노출이 나오는데 부패 경찰이라 술, 마약, 성에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영화를 중후반까지 보는데 왜 이 영화의 평점이 이렇게 높은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단순 맥어보이의 연기가 좋아서 그런건가 했더니 후반에 반전이 터지면서 부터 납득할 수 있었던 평점.

특히 마지막 엔딩장면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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