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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안(Hanaan, 2011)
장르 드라마, 범죄
시간 88분
개봉 2012년 10월 11일
국가 한국, 우즈베키스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박루슬란
출연 스타니슬라브장, 바호디르 무사에프, 일벡 파이지에프, 드미트리 엄표정연기가 괜찮은 주인공...
나에겐 너무 무거운 내용인가?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고 이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도 잘 안와닿는다.
내가 한국사람이라서 그런가?
이들의 심정을 잘 모르겠다.
내겐 그냥 이 영화는 친구의 복수를 위해 경찰로서 범인을 잡았지만
부패 경찰들로 인해 풀려나고 주인공은 이건 아니다 싶어 경찰을 때려치고
그러다가 마약에 빠져서 마약중독자가 되버리고 새 삶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인 영화인거 같다.
평점은 좋으니 한번 보시고 느껴보시는게 좋을거 같다.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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