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씨4: 아포칼립스([REC] 4: Apocalipsis, 2014)

 

 

제목  알.이.씨4: 아포칼립스([REC] 4: Apocalipsis, 2014)

장르  공포, 스릴러

시간  95분

국가  스페인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하우메 발라게로

출연  마누엘라 벨라스코, 파코 만사네도, 헥터 콜롬, 이스마엘 프리치

 

 

 

 

 

 

 

줄거리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가득한 저주 받은 건물을 폐쇄하고 폭발물 설치를 위해 정예요원들을 건물 안으로 투입시킨다.

폭발물 설치를 성공리에 마친 루카스와 구즈만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도중 도와달라는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 여자는 바로 끔찍한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방송 리포터 ‘안젤라 비달’.

잠에서 깨어난 안젤라는 경비가 매우 삼엄한 격리시설에 갇혀 있는 자신과 그녀의 피를 뽑고 있는 남성들을 발견하고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며 그 곳을 빠져나가지만 더 잔인한 상황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 기억으론 알이씨1편은 좋았고 알이씨2편은 1편보단 별로였고 알이씨3편은 망이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이번 알이씨4는 기대를 안했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나쁘지 않았다.

찾아보니 알이씨3은 하우메 발라게로 감독이 안만들었다. 흠...

알이씨1보다는 아니고 알이씨3보다는 재미있다.

노출수위는 낮고 좀비 영화다 보니 잔임함이 있다.

결말을 보니 후속편이 나올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