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리스터스(Turista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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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투리스터스(Turistas, 2006)
장르  모험, 드라마, 스릴러, 공포, 미스터리
시간  93분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존 스톡웰
출연  조쉬 더하멜, 멜리사 조지, 올리비아 와일드, 데스몬드 애스큐,

         보 가렛, 맥스 브라운, 아그리스 스테입, 미구엘 루나디

 

 

 

 

 

 

 

 

 

 

 

미국인들이 브라질에 놀러갔다가 끔직한 일을 당한다.

해변에 값싼(미국에 비해) 음식들 그리고 친절한 브라질 사람들

물놀이도 하고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즐겁게 즐긴다.

정신을 잃고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물건이 다 털렸다.

그리고 튼튼한 미국인의 장기는 좋다고 장기까지 다 털어버리는 도둑놈들

처음 부터 이게 다 계획된 것이였다.

이런 비슷한 영화들이 몇개 있는데

이런 영화를 보면 정말 해외여행을 혼자 가기 무섭다.

가까운 나라 중국도...

친구가 중국에 사는데 중국은 밤에 혼자 다니면 정말 위험하다고....

아무래도 인종도 다르겠다 현지에 대해 모르고 멀리서 왔고 아는것도 없고 모 이런저런 취약점을 노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 일단 시작부터 묘한 긴장감이 흘러서 재미있다.

그 긴장감이 거의 끝부분 까지 이어지다 보니 몰입을 할 수 밖에 없다.

동굴 추격씬이 있는데 나쁘진 않지만 살짝 아쉬웠다.

나의 평점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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