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1회 첫방송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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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슈퍼스타K5 이하 슈스케5 가 시작되었다.

슈스케4에서 끝낼 줄 알았는데 아직도 숨은 인재들이 많다는 것인가...

 

 

 

 

 

 

과연 슈스케5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조윤성

윤종신 닮은 참가자로 얼굴이 닮은게 아니라

말하는 톤이나 깐죽거리는거나 그런게 윤종신 삘이 난다.

꿈이 싱어송라이터이고 자작곡이 20곡 정도인데 쓸만한건 4~5곡이란다.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자작곡을 부르며 합격을 받아냈다.

 

 

 

 

 

 

 

 

김태훈

슈스케에선 항상 이상한 창법 참가자가 등장하는데

이 사람 역시 이상한 창법을 보여주어 큰 웃음을 주었다.

ㅋㅋㅋㅋ

 

 

 

 

 

 

아카펠라팀으로 참가하였고

윤종신은 안정감이 좋고 화성감도 좋다는 심사평을 했고

이승철은 슈스케에서 아카펠라팀 중에서 최고의 실력이였던거 같다며 합격을 줌.

 

 

 

 

 

박재정

볼만한 친구였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데 고등학생이란 말에 깜짝 놀라는 심사위원들.

미국에서 왔다고 한다. 발음을 막 굴러서 미국에서 태어난지 알고

미국에 언제 갔냐고 물으니 1년 됐다고 해서 다들 웃고 영어도 잘 못한다는 말에 터짐.ㅋㅋㅋ

이번화에서 재미있었던 참가자였음. 하지만 노래는 수준급으로 합격

 

 

 

 

 

오광수

자신있는 노래 장르가 랩, 락, 발라드 타고 났다고 말한다. ㅋㅋㅋ

슈스케에 항상 나오는 이상한 사람들... 이 사람도 나중에 크레이지상 같은거 받을거 같음..

심사위원들 다 ko당함 ㅋㅋㅋㅋㅋㅋ 웃겨 죽는지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박시환

매회 마다 잘하는 사람 1명쯤은 있는데

이번화는 바로 이사람인듯

슈스케1 부터 계속 지원했는데 다 떨어지고 이번에 처음으로 올라왔다고 한다.

이적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를 불렀는데 왜 계속 떨어졌는지 모르겠다.

이슈가 될거 같은 느낌이다.

심사위원들에게 모두 호평을 들으며 합격.

 

 

 

 

차인표, 신애라 아들이라고 나온 참가자

결국 공개를 안하고 떡밥을 던지며 끝난다.

 

 

 

슈스케의 또 하나의 화제 바로 '티'걸인데

이번화에서는 제대로된 모습을 공개하지 않았다.(무대에서 풀샷일때 멀리서 작게 보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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