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6일(3096 Tage, 3096 Day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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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96일(3096 Tage, 3096 Days, 2013)
장르  드라마

시간  111분
개봉  2013년 9월 26일
국가  독일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쉐리 호만
출연  안토니아 캠벨-휴즈, 투레 린드하르트, 트린 디어홈, 디어브라 몰로이, 어니 맨골드, 엘렌 슈와어즈, 로랜드 비스넥커,

         마이클 그림, 안젤리나 노아

 

 

 

 

 

 

 

 

 

 

실화라니 엄청나군.......

 

줄거리는

10살 꼬마를 납치를 한다.

돈을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죽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하의 작은 공간에 가두고 키운다.

1년...2년....3년... 점점 시간이 지나고... 꼬마였던 소녀도 점점 자란다.

납치범은 자신에 대한 복종을 원하고

주인공은 참지 못하고 몇번의 탈출을 시도해 보는데...

 

가두고 사육하는 영화가 있는데

놀라운건 3096일과 이게 실화라는것이다...

징글맞다, 지치지도 않느냐

그냥 애를 낳아 기르면 될것을 왜 남의 자식한테 그러는지...

노출수위는 가슴노출이 자주 나오지만 상황에 필요 때문에 나오는거지

자극적인 행동이나 장면같은건 없다.

실화라는게 충격적이라 몰입하며 보게 되는듯...

나의 평점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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