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오브 브레드(爱的面包魂, The Soul of Bread,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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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울 오브 브레드(爱的面包魂, The Soul of Bread, 2012)
장르  멜로, 애정, 로맨스, 코미디

시간  114분
개봉  2013년 12월 19일
국가  대만

등급  12세 관람가
감독  고병권, 임군양

출연  천옌시, 예안동, 진한전, 언승우, 만만

 

 

 

 

 

 

 

 

 

줄거리는

시골 마을 작은 제과점을 하는 '가오빙'(진한전)과 '샤오핑'(천옌시).

어릴 때 부터 사귄 가오빙과 샤오핑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프랑스에서 유명 제빵사 '브래드'(예안동)가 어머니가 만든 빵의 흔적을 찾아

가오빙과 샤오핑이 있는 제과점에 오게 되고 잘생긴 프랑스인 브래드에게 샤오핑은 흔들린다.

브래드는 샤오핑에게 자신과 함께 프랑스에 가자는 제안을 하고 샤오핑은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대만의 로맨스는 나의 코드와 맞는지 재미없었던게 없었다.

대만 로맨스는 봤다하면 평점 9점이상 줄 만큼 엄청난 만족을 느꼈는데

9점 이하의 첫 대만 로맨스를 보았다. 바로 이 영화...

대만 특유의 로맨스는 사라져 버리고 제빵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억지 로맨스를 만들려는...ㅠ

그나저나 천옌시 동안이다... 30대였다니...

천옌시... 우리나라 배우로 보면 임수정이 떠오른다.

임수정과 같은 동안에 귀여움, 아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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