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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하나의 약속(Another Family, 2013)
    영화는재미있게 2014. 3. 18. 00:36

     

     

    제목  또 하나의 약속(Another Family, 2013)
    장르  드라마

    시간  120
    개봉  2014년 2월 6
    국가  한국

    등급  12세 관람
    감독  김태윤

    출연  박철민, 윤유선, 김규리, 박희정, 유세형, 이경영, 정영기, 김영재, 정진영

     

     

     

     

     

    줄거리는

    택시기사 하는 상구는 딸이 대기업에 취직하여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백혈병에 걸리게 되고

    회사에서는 사퇴를 권한다. 산재는 안해주며 합의를 보려고 한다.

    하지만 그 회사에 다니던 많은 직원들도 병에 걸려 죽게되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돈과 힘으로 덮으려는 사실을 알리려 하는데...

     

    삼성을 삼성이라 부르지 못하는....

    영화 개봉전에 박철민씨가 컬투쇼에 나왔다.

    원래는 영화 제목이 이게 아니였지만 삼성이 지랄해서 지금의 제목으로 바꾼거라고 했다.

    그리고 개런티는 전액 기부를 한다고 말했는데 찍으면서 얼마나 화가 났으면 기부를 한다고 했을까...

    나는 예전 부터 삼성을 싫어했었다. 삼성직원의 친구가 있었기에 많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 후로 삼성제품은 단 한번도 구매를 한적이 없다.

    삼성은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버렸다.

    더 이상 한국기업이 아니라는 발표까지 했었다. 지분도 이미 한국지분보다 외국 지분이 많은 상태다.

    ※아래는 발표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5469&CMPT_CD=P0000

    그리고 이것들이 웃긴게 국내를 봉 취급한다는 것. 국내에 비싸게 팔고 해외에 싸게 팔고(아... 국내기업이 아니라 그런가?)

    스마트 티비는 같은 제품이 2백만원 가까이 차이 나는 것도 있다. 그러니 해외직구가 늘어나고 있지...

    문제는 나이 많은 분들인데 이런 사실을 말해도 삼성에 맹신을 한다...

    그래서 인지 삼성은 망하지 않고 잘 크는 건가...

    자신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니 참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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