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덴(The Den, 2013)

 

 

제목  더 덴(The Den, 2013)

장르  공포, 스릴러

시간  81분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재커리 도노휴

출연  멜라니 페퍼리아, 데이빗 스츨라츠텐하우픈, 맷 리에디, 애덤 샤피로, 빌 오버스트 주니어

 

 

 

 

 

 

줄거리는

주인공은 화상채팅을 하다가 이상한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된다.

어느날 그 사람은 살인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인공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경찰은 그냥 장난친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

주인공 컴퓨터를 해킹하여 주변 사람들을 해치기 시작하는데...

 

이런 소재가 몇개 있지만 이 영화는 진행이 흥미롭다.

컴퓨터 화상채팅+살인인데

이게 요즘 시대에 적당한 주제로 긴장을 주고 있다.

미국 영화들을 보면 화상채팅이 많이 등장하는데 땅이 넓어서 그런가? 미국은 화상채팅을 많이 하나보다...

그걸 이용한 실제로 일어날법한 공포를 주고 있다.

괜찮게 봤다. 긴장도 있고 스릴도 있고

전신노출장면이 있는데 영상채팅을 하다가 중요부위 흔들기가 나오는데 깜짝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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