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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 1982)
장르 SF, 액션, 드라마시간 117분
개봉 1993년 5월 8일
국가 미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해리슨 포드, 룻거 하우어, 숀영, 다릴 해나2019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
현 2012년인 지금 생각하면 별로 멀지 않은 미래지만
만든 당시를 생각하면 30년 후의 일이다.
영화에서는 엄청 발전한 모습을 보이는데
지금 상태로 봐선 2019년엔 영화와 같진 못할거 같다^^
21세기 초에 타이렐 사에서 만들어진
진보된 로봇인 '넥서스6'은
인간과 흡사한 복제인간으로
우수한 체력과 민첩성에 지능을 갖추도록
유전 공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우주 개척지의 노동
위험이 따르는 탐사 그리고 다른 행성의 식민지 개척을 위해 쓰여졌다.
개척지에서 무서운 반란을 일으킨 후로는 지구 출입이 금지되었고 발견되면
즉시 사살되었다.
그 일을 맡은 특수경찰 '블레이드 러너'는
그것을 처형이 아닌 제거라고 불렀다.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오래된 영화인데
지금 봐도 놀랄 정도의 영화이다.
아니 80년대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만들었는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엔딩 ost도 훌륭하다. 지금에서도 쓰이는 훌륭한 ost 올려본다.
아마 한번쯤은 들어봤을거다.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