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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8회 리뷰슈퍼스타K6 리뷰 2014. 10. 11. 12:46
슈스케6이 시작되었다.
이번 심사위원은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이번 심사위원은 마음에 든다.
TOP11
김필, 버스트리드, 장우람, 송유빈, 여우별밴드, 이해나, 미카, 임도혁, 이준희, 곽진언, 브라이언 박
오늘은 첫 생방송이다.
탑11 생방송 심사위원은 이승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이번 시즌은 심사위원이 4명이다.
첫 생방송 탑11 미션 레전드 히트송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티스트의 레전드 히트송을
TOP11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기
1번 여우별밴드
도시아이들의 달빛 창가에서를 불렀다.
2번 장우람
서지원의 I MISS YOU를 불렀다.
김범수 심사평 노련함이 돋보였다, 안정적이다, 전반적으로 좋은 무대였다.
윤종신 심사평 가성에서 플랫되는 실수가 있었다, 생각이 많았다
백지영 심사평 정말 안타까웠다, 호흡이 떠서 불안함 때문에 실수가 있었다
이승철 심사평 가사와 전달력 흡입력을 실패한 무대였다, 실력에 비해 초라한 무대였다
3번 이해나
박성신의 한 번만 더를 불렀다.
윤종신 심사평 춤추며 노래하는게 쉽지 않은데 잘했다, 딱딱하게 부른게 아쉬웠다.
백지영 심사평 매력적이였다
이승철 심사평 기대이상이였다, 춤추면 노래하는게 어려운건데 잘했다
김범수 심사평 생방에 오니 빛을 발하고 있다, 3팀 중 가장 잘했다.
4번 버스티리드
정수라의 환희를 불렀다.
백지영 심사평 여유와 의지가 보였다
이승철 심사평 밴드 기술이 좋다, 역대 밴드중 가장 정리가 잘된 밴드다
김범수 심사평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보컬이 좀 굳어 있었던거 같다
윤종신 심사평 흔들리지 않는다, 어떤 노래를 하든 비슷하다라는게 앞으로 걱정이 되기도 한다
5번 임도혁
이정봉의 어떤가요를 불렀다.
이승철 심사평 마인트콘트롤이 안되 약간 아쉬웠다,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지 못 했다.
김범수 심사평 후반부는 압도적이였지만 도입부는 보안해야할 숙제인거 같다.
윤종신 심사평 긴장해서 부르는게 오히려 좋았었다.
백지영 심사평 뒷부분 덕에 부족했던 앞부분이 채워졌다, 하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다.
6번 미카
김아중의 마리아를 불렀다.
김범수 심사평 오늘 아쉬웠던건 하모니가 깨졌다
윤종신 심사평 울라라세션 이후에 흥분된 팀이다, 다음 무대도 기대된다.
백지영 심사평 푹 빠져 들었다
이승철 심사평 미카의 무대보면서 가사가 필요없다고 느꼈다
미카 지금까지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7번 송유빈
이지훈의 왜 하늘은을 불렀다.
윤종신 심사평 호흡조절이 안되서 툭툭 끊겼다, 중요 포인트를 많이 놓쳤다.
백지영 심사평 가장 좋았던 점은 벌스와 엔딩부분 하지만 호흡이 떠있었다.
이승철 심사평 순수하기 때문에 어떤 그림이든 좋은 재료다. 근데 그게 어떻게 보면 평범하게 보여서 변질이 필요하다.
김범수 심사평 앞으로의 무대가 걱정이된다.
우와~ 강성연이 나왔다. 정말 오랜만에 본다. 이런곳에서 볼 줄이야...
근데 몬가 김혜수와 비슷한데 음...
8번 이준희
보보의 늦은 후회를 불렀다.
백지영의 심사평 끝까지 안정적이였고 중성적인 톤이 좋았다.
이승철 심사평 오늘 독기 품었다, 집중시키는 매력을 보여줬다.
김범수 심사평 너무 일찍 울어버리니 뒤가 좀 부족한 느낌
윤종신 심사평 우는 창법이 오히려 더 좋게 들렸다.
9번 브라이언박
박준희의 눈 감아봐도를 불렀다.
이승철 심사평 선곡과 편곡이 좋았다. 그러나 평범하고 밋밋했다.
김범수 심사평 애드립, 바이브레이션이 세련됐다, 디테일도 좋았고 곡해석도 남달랐다.
윤종신 심사평 톤이 파워가 있었으면 좋겠다.
백지영 심사평 편곡 연주 연기 다 좋았는데 노래만 못 했다. 비브라토가 너무 많았다.
10번 곽진언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불렀다.
김범수 심사평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드는 장점이 있다.
윤종신 심사평 선곡에서 멋을 안부려 좋았다, 고음부분에서 아쉬웠다.
백지영 심사평 저음에 울림이 좋지만 고음역대를 시도했다는게 아쉬웠다.
이승철 심사평 목소리가 부럽다, 두성과 비성을 좀 연구해야될거 같다.
11번 김필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불렀다.
윤종신 심사평 김필같은 보컬을 기다렸다. 좋은 보컬이 슈스케6에서 나오지 않았나 싶다.
백지영 심사평 목소리가 악기와 음악이 하나같았다.
이승철 심사평 남자 가수로서 갖출건 다 갖췄다. 날카롭지만 투명한 고드름같은 목소리다.
김범수 심사평 백만불짜리 톤이다.
최고점수였던 미카를 꺽어 버리고 김필이 최고 점수자가 되었다.
첫 번째 탈락자 여우별밴드
두 번째 탈락자 이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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