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10회 윤종신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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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히든싱어 시즌3

벌써 시즌3야?

7개월만에 돌아온 히든싱어3 가 시작되었다.

 

 

 

 

가요계의 장인, 음악의 신 윤종신이다.

윤종신 모창이라....비슷한 사람이 없을거 같은데 두고보자.

그나저나 진중권이 나오다니 호오~

 

 

 

 

1라운드는 내 사랑 못난이

 

하아.... 모르겠다.

이건 모창자가 잘해서가 아니라 윤종신의 라이브를 듣는 기회가 적다보니 귀에 익숙치 않아 힘들다.

아닌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윤종신이 몇번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32표 54표 7표 4표 2표 1표

대단한다 윤종신 1표를 받았다.

 

 

 

 

2라운드는 환생

 

이번 노래는 윤종신이 바로 티가 났다.

아마도 많이들 맞추지 않았을까 싶다.

탈락자는 77표를 받아 탈락.

윤종신은 최저득표 2표를 받았다.

 

 

 

 

3라운드는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는 월간윤종신을 하면서 만든곡이며 스윙스가 피처링을 맡은 노래이다.

슈스케에서 강승윤이 불러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은 노래.

탈락자는 37표를 받아 탈락.

최저득표는 5표

윤종신은 28표를 받았다.

직접 랩을 불렀던 스윙스가 직접나와 랩을 해주었다.

 

 

 

 

 

4라운드는 오래전 그날

 

마지막 라운드로 진짜 가수에게 투표를 하는 라운드다.

많은 분들이 교복을 벗고를 제목으로 알고 있는 바로 그 노래다.

교복을 벗고는 야릇한 의미가 아니라 졸업을 의미한다.

2위는 7표를 받았고

우승은 윤종신이 89표를 받아 우승했다.

 

 

 

 

 

다음주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