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오리진스(I Origins, 2014)

 

 

제목  아이 오리진스(I Origins, 2014)

장르  드라마, SF

시간  113분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마이크 카힐

출연  마이클 피트, 브릿 말링, 아스트리드 베흐제 프리스베, 스티븐 연, 아치 판자비, 카라 세이무어, 윌리엄 마포더, 베니다 에반스

 

 

 

 

 

 

줄거리는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 눈의 홍채가 제각기 다른 모양, 다른 색을 지녔고 고유의 정보를 담고 있다는 과학적 명제로부터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연구하기 시작한 젊은 유전공학도 이안 그레이 (마이클 핏) 만나는 사람마다 민폐를 무릎쓰고 눈 사진을 찍어

남겨 둘 정도로 안구성애자인 그는 어느날 할로윈 파티에서 돌연변이 홍채를 지닌 복면의 여인과 조우한 후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감정을 품게 되는데...

이런 영화 보면서 생각나는건

왜 우리나라는 이런 영화를 못 만들까? 항상 양산형 같은 영화만 찍어 될까? 왜 같은 소재로 새로운 영화를 만들까?

그러고 보면 나라마다 특징이 있는듯, 미국, 대만, 일본, 한국, 중국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