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Beasts of No Nation, 2015)

 

 

제목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Beasts of No Nation, 2015)

장르  드라마, 전쟁

시간  133분

국가  미국

감독  캐리 후쿠나가

출연  이드리스 엘바, 아마 아베브레세, 아브라함 아타, 리처드 페플

 

 

 

 

 

 

 

줄거리는

아프리카의 한 국가에서 내전으로 주인공 '아구'는 가족을 잃고 만다.

혼자 도망쳐 나왔지만 반란군에게 잡히고 아구는 살기 위해 반란군에 들어가 전사로 훈련을 받는다.

가족에 대한 복수심에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며 점점 피 맛을 느끼며 전쟁을 알아 가는데...

 

 

 

신선함: 보통

 

폭력성: 높음

 

노출수위: 높음

 

공포: 낮음

 

욕설: 보통

 

약물: 보통

 

재미: 상

 

기타: 허구없는 영화. 전쟁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나타냈다.

어린 아이가 가족을 잃고 피 냄새와 전쟁을 알아가며 느끼는 심정을 그린 내용이다.

보통 성인이 주인공으로 전쟁의 상황을 나타내지만 이 영화는 전쟁을 아이가 느끼는 심정을 나타내기에 볼 만 하다.

전쟁 영화이다 보니 과격하고 잔인한 장면이 있고 노출 수위는 전체적으로 낮은데 아프리카 사람이다 보니 속옷을 안입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