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2016)

제목  13시간(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2016)

장르  스릴러, 액션, 드라마

시간  144분

개봉  2016년 3월 3일
국가  미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존 크래신스키, 제임스 뱃지 데일, 맥스 마티니, 파블로 쉬레이버

 

 

 

 

 

 

줄거리는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벵가지 소재 미국 영사관에 총기와 수류탄을 든 수십 명의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벵가지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CIA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은

남아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촉즉발의 구출작전에 나서게 되는데…

 

 

 

신선함: 낮음

 

폭력성: 중간

 

노출수위: 낮음

 

공포: 낮음

 

욕설: 낮음

 

약물: 낮음

 

재미: 중상

 

기타: 실화다. 테러의 참담함을 볼 수 있었다.

144분이라는 긴 플레이타임의 3분의 2가 총격전이다.

미군의 총격전을 좋아한다면 144분이 즐거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