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2(My New Sassy Girl, 2016)

제목  엽기적인 그녀2(My New Sassy Girl, 2016)

장르  멜로, 로맨스, 코미디

시간  99분

개봉  2016년 5월 12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조근식

출연  차태현, 빅토리아, 배성우, 후지이 미나, 최진호, 송옥숙

 

 

 

 

 

 

 

줄거리는

운명인 줄만 알았던 긴 생머리의 ‘그녀’(전지현)가 돌연 비구니가 되어 사라진 후,
실연+백수+돈, 3고에 시달리던 ‘견우’(차태현)
그에게 어린 시절 첫사랑이자, 중국으로 떠났던 ‘그녀’(빅토리아)가 나타났다!
그것도 더 살벌해지고, 더 엽기적인 모습으로.
“이래 가지고 나랑 어떻게 결혼할래?”
오직 견우와의 결혼을 위해 산 넘고 물 건너온 대륙의 외동딸, ‘그녀’!
“설마 결혼? 제가 잘못 들은 걸까요?”
꿈인지 생시인지 들어온 복을 얼른 움켜쥐는 보통 남자, 견우’! 
그러나, 밤은 더 살벌하고, 낮은 더 엽기적인데...

 

 

신선함: 낮음

 

폭력성: 낮음

 

노출수위: 낮음

 

공포: 낮음

 

욕설: 낮음

 

약물: 낮음

 

재미: 최악

 

기타: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최악이다.

왜 중국에서 먼저 개봉 했는지 알겠네

이게 한국영화인지 중국영화인지...

이게 영화인지 똥인지...

아무리 엽기적인 그녀가 중국에서 인기가 많았어도

엽기적인 그녀는 우리나라 영화다.

왜 우리나라 영화를 중국에 맞춰 만들어야 하는 건지...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 주인공이란 이유로 이게 무슨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