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분기 신작애니 우동나라의 황금색 털뭉치 1화 소개

 

2016년 4분기 10월 우동나라의 황금색 털뭉치 10월 9일 첫방영.

 

 

 

힐링애니네요.

도쿄에서 생활하던 주인공은 어버지의 죽음으로 고향집으로 내려옵니다.

주인공 집은 많은 손님이 찾는 우동집이였는데

아버지의 죽음으로 우동집은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우동집앞에서 작은 아이를 발견하는데

사실 이 아이는 사람이 아니고 너구리가 사람으로 둔갑한거네요.

 

어렸을 때 부터 우동집을 해서 주인공은 애들한테

우동냄새가 난다고 놀립을 받았는데

그게 싫어서 주인공은 우동집을 이어받지 않겠다며 도쿄로 온 거 였네요.

아버지의 죽음으로 고향집에와서 우연히 아버지가 적은 우동레시피를 발견하는데

아마도 연습해서 우동집을 운영해 나가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그러면서 힐링하겠죠.

주인공과 꼬마아이를 보면 바라카몬과 상당히 비슷하네요.

그러고 보니 주인공도 서로 닮은 것 같고.

치유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애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