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오어 데어: 죽음의 진실게임(Truth or Dar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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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루스 오어 데어: 죽음의 진실게임(Truth or Dare, 2011)
장르  공포, 스릴러
시간  95분
개봉  2011년

국가  영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로버트 히스
출연  제니 잭퀴스, 리암 보일, 데이빗 오크스, 플로렌스 홀, 잭 고든, 제이슨 마자, 데이빗 스턴

 

 

 

 

 

 

 

생각보다 네티즌 평점이 낮네요.

전 그래도 괜찮게 봤어요.

방식이 흥미롭네요.

진실게임 같은건데

병을 돌려서 가리키는 방향에 걸린사람은

진실 혹은 벌칙을 선택해야 합니다.

진실을 선택하면 묻는 질문에 진실로 대답을 해야하고

난 진실로 대답하기 싫다 그러면 벌칙을 선택해서 벌칙을 받는거죠.

이 영화는 공포영화라서 벌칙을 선택하게 되면 무시무시한 벌칙을 받게 됩니다 ㅡㅡ

 

대학시절 놀러가면 이런 게임도 했는데 커플이 탄생하기도 하고...

물론 벌칙은 벌칙주를 마십니다.. 영화처럼 안해요...

요즘도 이런거 하나 모르겠네요.

 

서먹서먹할때 하는 진실게임 재미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비슷한 영화 '우드 유 래더(Would You Rather, 2012)'

http://ichart.tistory.com/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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