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백을 하면(The Winter of the Year was War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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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고백을 하면(The Winter of the Year was Warm, 2012)
장르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시간  100분
개봉  2012년 11월 15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조성규
출연  김태우, 예지원, 서범석, 안영미, 백원길, 김정은

 

 

 

 

 

 

 

 

강릉의 먹거리와 바다를 좋아하는 남자.

서울에서 문화생활 즐기는걸 좋아하는 여자.

서로 자주가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서 부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로 카페주인과도 잘 아는 사이라서 만날 일도 자주 생기고

카페 주인이 집을 바꿔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바꾸면서 서로에서 호감이 생기는 영화입니다.

저는 비현실적 사랑이야기보다 현실적인 사랑이야기를 더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그런 점이 좋았고 마지막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저의 평점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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