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다이어리(Chernobyl Diarie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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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르노빌 다이어리(Chernobyl Diaries, 2012)
장르  공포, 스릴러
시간  90분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브래들리 파커
출연  제시 맥카트니, 조나단 새도스키, 올리비아 더들리, 데빈 켈리, 나단 필립스, 디미트리 디아첸코,

        잉그리드 볼소 베르달, 밀로스 티모티예빅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한 마을이 방사능으로 덮혀 아무도 없는 버려진 곳이 있다.

재미있을거 같다며 보러 가자는 제의에 어쩔 수 없이 가지만

군인들이 못들어 가게 막아 저지 당한다.

하지만 군인이 모르는 길로 몰래 들어가고 결국 일이 벌어진다...(꼭 하지말라는 짓을 해서 사고당하더라...)

방사능 때문에 생명체가 없는데 갑자기 나타난 개

방사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개가 아닌 미친개가 공격을 한다.

차는 누가 망가트려 놓았고 무전도 안되고...

방사능에 노출되면 좀비가 되나?

여기선 좀비가 나오고 좀비견도 나오는데 음......

탈출을 시도 하는데 스포 때문에 몇명이 살아 남았는지는 말 안하겠다.

약간 아쉬운 영화다.

중반까지는 상당히 좋았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

이게 후반까지 끌고 갔으면 훌륭한 좀비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추천까지는 안되지만 그래도 볼만한 영화는 될것이다.

나의 평점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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