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희극(低俗喜剧, Vulgari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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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속희극(低俗喜剧, Vulgaria, 2012)
장르  드라마, 코미디

시간  90분
개봉  2013년 10월 31일
국가  홍콩, 중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펑하오샹

출연  두문택, 진정, 정중기, 설개기, 전예니, 소음음

 

 

 

 

 

 

홍콩의 여전한 악동 팡호청 감독의 유쾌한 신작!

 

줄거리는

이혼 후, 딸을 만나기 위해 돈이 필요한 프로듀서 토는 중국 삼합회의 자금을 이용해

이제껏 없었던 별난 에로 영화를 만들기로 한다.

영화가 제작에 들어가면서 각기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인물들의 에로틱 소동극이 펼쳐진다.

 

정말 저속한 성인 코미디 영화다.

노출수위는 낮다, 청소년 관람불가는 노출 때문이 아니라 언어 때문.

영화시작전 소개가 재미있다.

[이 영화는 저속한 코미디 영화로서 음탕한 속어, 성인용 주제를 담고 있어

등급은 가정의 지도가 필요함이 아니라 가정파탄입니다.

이런걸 못참는 분들은 10초의 시간을 줄테니 얼른 극장 밖으로 나가세요]

라는 안내를 하며 영화가 시작한다.

안내를 보고 기대를 했지만 재미는 없었다.

저속한 재미보다 유치함이 더 커 별로였다.

나의 평점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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