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 5회 주현미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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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히든싱어 시즌2

이번 히든싱어는 가수가 짱짱하네요.

시즌2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아요.

몇번이 주현미인지 스포 없습니다.

 

 

 

 

 

 

주현미편이다.

 

 

 

라운드1

신사동 그 사람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어렵고

노래소절이 짧아서 어렵다.

6표가 너무어려워 기권이 나왔다.

 

 

 

 

 

라운드2

짝사랑

 

트로트는 너무 소절소절이 짧아 금방 지나가니

더 헤갈리는거 같다.

최저득표자는 주현미가 아니였다.

31표를 받은 모창자가 탈락.

 

 

 

 

 

라운드3

눈물의 부르스

 

가수의 나이가 있는 만큼

모창자들이 나이가 좀 있는편인데

놀랍게 고등학생이 한명 있었다.

8표의 최저득표자는 주현미가 아닌 모창자였다.

 

 

 

 

 

라운드4

비 내리는 영동교

 

마지막 라운드라서

진짜 가수에게 투표를 해야한다.

68표로 주현미가 압도적인 표를 받았고

2등은 18표, 3등은 14표다.

우승자는 주현미

 

 

 

다음주는 윤도현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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