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rainbow

제목 스태쉬 하우스(Stash House, 2012) 장르 스릴러 시간 99분 개봉 2013년 5월 30일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즈 출연 돌프 룬드그렌, 브리아나 에비건, 숀 패리스, 존 후어타스, 알리시아 옥세, 랜스 E. 니콜스, 로렌스 터너, 하비에르 카라스퀼로 스토리는 정말 좋았다. 나름 참신한 전개라고 생각했고중간까지는 정말 흥미진진 재미있었는데후반으로 갈 수록 흥미가 떨어지고 지루하게 가는거 같아 아쉬웠다.후반을 좀더 재미있게 끌고 갔으면 정말 좋은 영화가 나왔을거 같아 더 아쉬웠던 영화.나의 평점은 7.8점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제목 프리다이더(Pridyider, 2012) 장르 공포, 스릴러 시간 90분 '피식' 했던 영화.ㅋㅋㅋ필리핀 영화 같은데 영화가 너무 허술하다...그리고 웃긴건 냉장고가... 냉장고가 식인냉장고다.사이코가 토막내서 시체를 냉장고에 보관하는거 봣어도냉장고가 스스로 잡아서 보관하다니 ㅋㅋ너무 갑자기 상황이 벌어지는것도 너무 웃기고편집이 잘못되서 그런건지 몰라도 너무 갑자기 갑자기가 많은거 같다.그래도 식인냉장고의 궁금증에 끝까지 보게 되는 묘한 영화.나의 평점은 6.0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제목 스니치(Snitch, 2013) 장르 액션, 드라마, 스릴러 시간 112분 개봉 2013년 5월 9일 국가 미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릭 로먼 워 출연 드웨인 존슨, 수잔 서랜든, 존 번탈, 나딘 벨라즈퀘즈, 해롤드 페리뉴, 배리 페퍼, 벤자민 브랫, 멜리나 카나카레데스 평점이 이상하게 높다.아직 알바의 거품이 안빠진건가재미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재밌거나 새롭거나 그런것도 아닌데그냥 영화 볼거 없을때 킬링타임용 정도의 영화라 생각되는데...내용은 아들이 마약거래 누명으로 10년 감방에 가게되고아버지가 아들을 꺼내기 위해 마약거래 소굴로 뛰어들어 체포를 도와주는 영화.솔직히 액션이 좋은것도 아니고 긴장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랬다...나의 평점은 7.5점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

제목 헤일로4-포워드 언 투 던(Halo 4: Forward Unto Dawn, 2012) 장르 액션, SF 시간 91분 국가 미국 감독 스튜어트 헨들러 출연 로빈 오거스트, 아인 벌처 헤일로4 게임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단편 영화라는데 엄청나다....이정도의 퀄리티가 게임홍보를 위한 것이라니...어떤 게임인지 모르겠지만 게임이 엄청난 모양이다.영상의 퀄리티가 쩔고 기술의 퀄리티도 쩔고 단연 cg도 쩐다.스토리는 모르겠지만 간만에 눈은 즐거웠다.나의 평점은 8.0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제목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005) 장르 모험, 코미디, SF 시간 110분 개봉 2005년 8월 26일 국가 미국, 영국 등급 전체 관람가 감독 가스 제닝스 출연 샘 락웰, 모스 데프, 주이 디샤넬, 마틴 프리먼, 빌 베일리, 워윅 데이비스, 안나 챈슬러, 앨런 릭맨 제목이 허벌나게 길다.지금 보면 식상한거 겠지만05년도에 봤으면 충격적인 상상의 SF였을 것같다.일단 늦게 본 탓이 크겠지만 개인적으로 영화가 별로였다.1. 코미디가 안맞았다. 한국식 코미디가 아니다.2. 복잡하다. 대화도 많고 진행이 정신이 없다. 좋은 점도 있었다. 상상력이 대단하다 몇몇 장면은 현재 영화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것이다.기억..

제목 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장르 드라마 시간 117분 개봉 2007년 2월 28일 국가 미국 등급 전체 관람가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출연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제임스 카렌, 탠디 뉴튼, 브라이언 호우, 댄 카스텔라네타, 커트 플러, 타카요 피셔 "아~ 행복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럽다.난 아직 행복했던 적이 없었던거 같다. 라기 보단 아직 행복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사람들 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난 행복을 습관처럼 함부로 말하고 싶지 않다.영화 제목 때문에 잠시 잡담을;;;;;;이 영화 감동 깊게 봤다 ㅠ그리고 이게 실화라니....ㅠ근데 이런 생활이 실제로 가능한가? 음....가슴 따뜻해 지는 가족 영화이다. 그리고 추천한다..

제목 하울링(Howling, 2012) 장르 범죄, 드라마시간 114분 개봉 2012년 2월 16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유하 출연 송강호, 이나영, 신정근, 이성민, 임현성, 정진, 장인호, 조영진 단순 이나영이 나온다고 해서 본 영화이다.이나영을 좋아해서 봤는데...봤는데...젠장 재미가 없다.너무 늑대 가지고 어떻게 해볼려고 하니깐내용이 부실해 진거 같다.아쉽다 흥행좀 했으면 했는데...나의 평점은 6.5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제목 플라잉 스코츠맨(The Flying Scotsman, 2006) 장르 드라마 시간 96분 국가 독일, 영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더글러스 맥키넌 출연 조니 리 밀러, 로라 프레이저, 빌리 보이드, 모르젠 크리스티, 브라이언 콕스 일단 자전거에 관심이 있느냐 없느냐자전거를 타느냐 안타느냐에 따라 재미가 있고 없고가 나뉠거다.자전거에 관심이 없으면 아마 끝까지 보지도 못할것이고자전거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좋은 영화가 될 것이다.특히 싸이클을 타고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좀 있다면 이 영화는 감동과 싸이클을 타는 자신에게 자극이 될 것이다.자전거 카페 동호회에서 자전거 관련 영화 추천해 달라고 하면 거의 추천에 올라오는 영화이기도 하다.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