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rainbow

제목 플라이트(Flight, 2012) 장르 드라마 시간 138분 개봉 2013년 2월 28일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덴젤 워싱턴, 돈 치들, 켈리 라일리, 존 굿맨, 멜리사 레오, 제임스 뱃지 데일, 브루스 그린우드, 나딘 벨라즈퀘즈 비행사고나는 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콜중독자에 대한 이야기네요. 역시 언제나 이놈의 술이 문제야 술이..... 비행중 추락을 하게 되는데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인원을 구하지만 사고 원인이 비행기 문제냐 파일럿이 문제냐 하는 내용인데... 이 영화를 보면서 새삼스럽게 또 느끼는거지만 알콜 중독은 정말 무섭네요. 첫부분만 재미있고 나머지는 별로였습니다. 영화 제목에 낚인듯한 기분. 평점은 6점 주겠습니다.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

제목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2012) 장르 모험, 드라마 시간 126분 개봉 2013년 1월 1일 국가 미국 등급 전체 관람가 감독 이안 출연 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라프 스팰, 아딜 후세인, 타부, 제라르 드빠르디유 지루 할거라 생각이 들어 별로 보고 싶지 않았지만 포스터가 너무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 영상이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죽기전에 저런곳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아... 제목 그대로 '파이'라는 주인공의 삶을 이야기 해주는 내용 입니다. 이야기 중 구명보트에 호랑이와 남은게 긴장감과 몰입도로 빠져들게 되네요. 영화가 괜찮네요. 아름다운 장면이 정말 흥분시킵니다. 저의 평점은 9점.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제목 늑대소년(a werewolf boy, 2012) 장르 드라마 시간 125분 개봉 2012년 10월 31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박보영, 장영남, 유연석, 김향기, 이영란, 유승목, 서동수, 우정국 재미있으셨나요? 저는 솔직히 말해 완전 별로였습니다. 너무 식상했어요. 그리고 내용이 너무 뻔하고... 박보영과 송중기의 연기 보는 맛에 보긴했는데 너무 예측이 되다보니 재미가 덜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기다리는건 감동을 주기위해 너무 억지스러운거 같아요. 재미있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별로 모르겠네요. 저의 평점은 7.5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제목 브레이킹 던 part2(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2, 2012) 장르 판타지, 드라마, 스릴러, 멜로, 로맨스 시간 115분 개봉 2012년 11월 15일 국가 미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빌 콘돈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다코타 패닝, 애슐리 그린, 매기 그레이스, 마이클 쉰, 니키 리드, 안나 켄드릭, 잭슨 라스본 트와일라잇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남자 주인공 에드워드 좀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책으로 볼땐 완전 미소년에 남자가 봐도 반할? 그런 외모를 상상했었는데... 첫편을 보고 너무 안어울리는거 같아 이상하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벌써 영화로 4번째 인가요? 아직도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가장 충격적이..

제목 광해(2012) 장르 드라마 시간 131분 개봉 2012년 9월 13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추창민 출연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김인권, 장광, 심은경, 박지아, 신정근 외국 영화에도 이와 비슷한게 있다던데 보고싶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있고 사극인데 지루하지가 않네요. 일단 소재가 궁금하게 만들고 연기들도 다들 잘하고 마지막에 감동까지 있네요... 가짜왕의 왕노릇을 조금 더 보고 싶었는데 진짜왕이 너무 빨리 깨어났네요 ㅋㅋㅋㅋ 좀 더 누워있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영화 같습니다. 추천! 저의 평점은 9.5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제목 누나(2012) 장르 드라마 시간 103분 개봉 2013년 1월 3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이원식 출연 성유리, 이주승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유리씨는 연기와 인연이 아닌듯... 싶네요. 연기자로서 성장한 성유리씨를 보고싶어서 영화를 본건데 기대했던 연기의 모습은 안나왔네요.ㅠ 비오는날 강물에 자신 대신 죽은 남동생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 가는데 진호(이주승)를 만나 변해가는 내용입니다. 저는 딱히 재미도 없고 그저 그랬습니다. 저의 평점은 6점.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제목 내가 살인범이다(2012) 장르 액션, 스릴러 시간 119분 개봉 2012년 11월 8일 국가 한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정병길 출연 정재영, 박시후, 정해균, 김영애, 최원영, 김종구, 조은지, 오용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 스포 내용은 쓰지 않겠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깜작 놀랬어요. 와~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연쇄살인범이 공소시효가 끝나고 그걸 마켓팅화하여 책을 써서 팔아먹는건데 하도 기가 차서 욕이 다 나왔어요. 요즘 다양한 마켓팅이 많지만 이런 마켓팅은 처음이네요. 무슨 이런생각을.... 내용이 좀 과한듯 싶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스포 때문에 안썼지만 이게 다가 아니거든요. 신선한 소재라는게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평점은 9점.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

제목 26년(2012) 장르 액션 시간 135분 개봉 2012년 11월 29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조근현 출연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이미도, 조덕제 김의성, 안석환, 민복기, 구성환, 김민재, 최귀화, 김정국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그 날의 일을 생각해 가며 감상을 했어요. 정말 이런 일들이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납니다.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