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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핏불테리아 장르 액션 시간 70분 개봉 2012년 국가 한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고명안 출연 염우상, 이태훈, 박재훈 하..... 이걸 모라고 말해야하나... 내용도 뻔하고 지루하고 연기도 별로 못하고... 특히 여배우... 포스터엔 리얼액션이라고 써잇는데... 액션도 망이다...... 간만에 별로인 영화 봤다... 차라리 봤던 영화 또 한번 보는게 낫다. 평점은 4점. 이 영화는 포스터가 젤 멋지네;;;;;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제목 델마와 루이스(Thelma & Louise, 1991) 장르 드라마 시간 124분 개봉 1993년 11월 27일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수잔 서랜든, 지나 데이비스, 하비 케이틀, 마이클 매드슨, 브래드 피트 정말 골때리는 여자들이다. 철이 없어도 이렇게 철이 없을까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 재미있다. 그래도 루이스가 델마보단 의젓하다. 철이 없는 두 여자의 여행이라 생각만 해도 재미있을거 같지 않은가? 답답한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두 여자가 남편 몰래 여행을 계획하고 떠난다. 여행 중에 사고를 일으키고 점점 일이 커지게 된다. 그냥 답답함을 벗어나고자 여행을 한거 뿐인데... 너무나 달라진 상황이 안타까웠다... 이 영화는 단순히 재미만 있는것이 아니다. 진정한 삶의..

제목 더 레버넌트(The Revenant, 2009) 장르 코미디, 공포 시간 110분 개봉 2009년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D. 케리 프라이어 출연 데이빗 앤더스, 크리스 와이드, 루이즈 그리피스, 케이시 심 좀비영화이다. 근데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좀비와 다르다. 지금까지의 기억과 인간의 이성을 가지고 있는 좀비다. 신선하다 이런 좀비 영화는 처음이다. 그래서 인지 지금까지 본 좀비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좀비의 활약?을 볼 수 있다. 좀비의 새로움 때문인지 지루하지가 않다. 코미디라 재미까지 있다. 이성을 가진 좀비를 보고 싶다면 더 레버넌트로 가볍게 즐겨라. 나의 평점은 8.5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제목 더 게임(The Game, 1997) 장르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시간 128분 개봉 1998년 9월 5일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숀 펜, 데보라 카라 웅거, 제임스 레브혼, 피터 도너, 캐럴 베이커 이런 내용의 영화 너무 좋아한다. 부자들이 갑자기 밑바닥 생활을 하는거... 성공한 부자 주인공에게 하찮은 동생이 생일 선물을 준다. 특별한 경험을 느끼게 해준다며 초대장을 주고 주인공은 고민 끝 초대장에 응하러 간다. 그리고 벌어지는 일들인데 상당히 놀랍고 결말에 충격을 받는다. 미스터리와 반전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보아라.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제목 내 아내의 모든 것(All About My Wife, 2012) 장르 멜로, 애정, 로맨스, 코미디 시간 121분 개봉 2012년 5월 17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민규동 출연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이광수, 이도아 솔직히 별관심 없는 영화인데 임수정씨 때문에 봤다. 임수정씨가 이런 연기를? 이런 연기를 하는 임수정씨는 어떨까? 하고... ㅋㅋㅋㅋㅋㅋ재미있다. 빵빵터진다. 영화의 줄거리가 재미 있으니 시간도 금방 지나간다. 아내에게 벗어나고 싶어서 백전백승 전설의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카사노바가 자존심을 걸고 유혹하는 내용. 이 내용을 로맨스 코미디 답게 잘 풀어 표현한거 같다. 재미있다 시간이 아깝지 않다. 나의 평점은 8.5 댓글이나 추천은 저에게 큰 ..

제목 다크 나이트 라이즈(The Dark Knight Rises, 2012)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시간 164분 개봉 2012년 7월 19일 국가 미국, 영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케인, 게리 올드만, 앤 해서웨이, 톰 하디, 마리옹 꼬띠아르, 조셉 고든-레빗, 모건 프리먼, 리암 니슨, 킬리언 머피 배트맨을 안좋아했다. 물론 어렸을적에도 배트맨 만화도 안봤다. 하지만 다크 나이트를 보고 좋아하게된 배트맨... 그래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나오길 기다렸다... 역시나 긴런닝 타임을..... 역시나 훌륭한 영화... 역시나 이변은 없었다... 정말 영화 잘 만든다... 할말이 없다. 스토리상 액션이 많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액션 좀 기대했단 말야ㅠ) ..

제목 기담(Epitaph, 2007) 장르 공포 시간 98분 개봉 2007년 8월 1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정가형제,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고주연, 김응수, 예수정, 여지 한국 공포 영화중에 손에 꼽을 정도의 무서운 영화가 있다고 했다. 바로 기담이란 영화란다. 공포영화를 즐겨 봐서 기대를 한다 얼마나 무서운지... 영화를 다 보고 초딩들에게 당한거 같은 이 느낌이란.... "야 이놈들아! 어디가 무섭고 어디가 손에 꼽을 정도의 공포란 말이냐!!!!" 무서운 장면없다. 있다고 쳐도 거의 안나온다... 근데 이 영화 추천한다. 내용이 상당히 좋기 때문이다.... 무서운거 못 보시는 분들도 귀신은 1번? 정도 나오니 부담없이 보실 수 있을 듯 하다. 옴니버스로..

제목 하나안(Hanaan, 2011) 장르 드라마, 범죄 시간 88분 개봉 2012년 10월 11일 국가 한국, 우즈베키스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박루슬란 출연 스타니슬라브장, 바호디르 무사에프, 일벡 파이지에프, 드미트리 엄 표정연기가 괜찮은 주인공... 나에겐 너무 무거운 내용인가?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고 이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도 잘 안와닿는다. 내가 한국사람이라서 그런가? 이들의 심정을 잘 모르겠다. 내겐 그냥 이 영화는 친구의 복수를 위해 경찰로서 범인을 잡았지만 부패 경찰들로 인해 풀려나고 주인공은 이건 아니다 싶어 경찰을 때려치고 그러다가 마약에 빠져서 마약중독자가 되버리고 새 삶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인 영화인거 같다. 평점은 좋으니 한번 보시고 느껴보시는게 좋을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