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이 넥스트 도어(The Boy Next Door, 2015)

 

 

제목  더 보이 넥스트 도어(The Boy Next Door, 2015)

장르  스릴러

시간  91분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롭 코헨

출연  제니퍼 로페즈, 라이언 구즈먼, 크리스틴 체노웨스, 존 코베트, 이안 넬슨

 

 

 

 

 

 

줄거리는

남편이 바람을 펴 이혼을 생각 중인 클레어(제니퍼로페즈).

어느날 옆집에 노아(라이언 구즈먼)가 이사를 온다.

다정하고 친철하고 아들에게 잘대해주는 노아에게 클레어는 마음이 가기 시작한다.

남편과 별거 중이고 오랫동안 외로웠던 클레어는 20살인 옆집 노아가 점점 남자로 보이고

결국 순간의 감정을 뿌리치지 못하고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클레어는 아침에 일어나 실수였다고 말하며 노아 집을 나온다.

자신도 실수해 보니 남편의 실수도 이해가 되며 다시 합치려고 한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던 노아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무서운 일을 저지르는데...

 

 

제니퍼 로페즈 수상정보를 보니 '최고의 겁먹은 연기상'이 있던데 별별 상이 다 있네;;;

제니퍼 로페즈 나이가 46세인데 아직도 몸매가 죽지 않았다.

보통 타고난 몸매와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만든 몸매가 있는데 제니퍼 로페즈는 그냥 타고난 것 같다.

스토리는 매년 한편 정도 나오는 단골로 나오는 스릴러로 내용은 많이 익숙 할 거다.

이상하게 꼭 옆집에 이사를 오거나 수상한 남자가 처음엔 친절하지 잘생겼지 다정하지 몸도 좋아

그런데 왜 다 싸이코로 변하냐고... 휴...

단골적인 스토리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지만 영화가 재미없지는 않다.

킬링타임으론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노출수위는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