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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스바운드(Southbound, 2015)
    영화는재미있게 2016. 3. 2. 12:09

     

     

    제목  사우스바운드(Southbound, 2015)

    장르  공포

    시간  89

    국가  미국

    감독  록산 벤자민, 데이비드 브룩크너, 패트릭 호바스, 라디오 사일런스

    출연  케이트 비핸, 맷 베티넬리 올핀, 제럴드 다우니, 칼라 드로에지, 래리 페센덴, 나탈리 러브

     

     

     

     

     

    줄거리는

    1. 이상한 괴물을 피하기 위해 차로 남부도로를 달리지만 계속 같은 장소에 오게되는데...

     

    2. 밴드가 차를 타고 남부도로를 달리던 중 타이어가 펑크가나 멈추게 된다. 보험사에 전화를 하지만 어딘지 모를 장소에

    너무 오래 걸린다고 한다. 그러던 중 차 한대가 지나가고 도와주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저녁을 먹고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는데...

     

    3. 늦은 밤 남부도로를 달리던 남자는 여자를 치게 되고 119에 신고를 하지만 장소를 몰라 못간다고 인근 병원을

    안내해준다. 남자는 여자를 태우고 병원을 찾아 들어가지만 병원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방송으로 자신이 의사라며 남자에게 지시를 하는데...

     

    4. 이상한 바에 강도가 들어온다. 강도는 자신의 여동생을 찾았고 바 주인이 여동생이 있는 장소로 안내를 한다.

    이상한 장소에서 찾은 여동생, 여동생을 데리고 도망을 치는데...

     

    5. 한 가정에 가면을 쓴 이상한 남자들이 쳐 들어오고 가족을 한명씩 죽인다. 그리고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신선함: 높음

     

    폭력성: 높음

     

    노출수위: 낮음

     

    공포: 보통

     

    욕설: 낮음

     

    약물: 낮음

     

    재미:

     

    기타: 5가지의 이야기가 있지만 모두 이어지는 내용이다.

    스토리는 크게 재미있진 않았지만 이런류의 공포영화는 오랜만이라 나름 집중해서 봤다.

    이런류의 영화는 공포를 좋아하는 사람만 보게 될테니 무서움 수위는 높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무서움 수위도 중간, 스토리도 중간으로 어중간한 영화였지만 영화볼 때는 흥미롭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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