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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렉트릭 슬라이드(Electric Slide, 2014)
    영화는재미있게 2016. 3. 9. 16:53

     

     

    제목  일렉트릭 슬라이드(Electric Slide, 2014)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드라마

    시간  90

    국가  미국

    등급  15세 관람
    감독  트리스탄 패터슨

    출연  짐 스터게스, 이사벨 루카스, 크리스토퍼 램버트, 패트리샤 아퀘트, 클로에 세비니, 코트니 팜, 메갈린 에치쿤워크

     

     

     

     

     

     

    줄거리는

    전설적인 은행강도‘ 에디 도슨'의 이야기! 
    9개월 64개의 은행을 턴 전미 최대의 은행강도 
    헐리우드 난봉꾼 에디 도슨의 삶을 따라가는 전기범죄영화. 
    1972년 불법적인 약물을 유통 시킨 혐의로 ‘에디 도슨'은 고등학교 졸업 후 체포 되지만 이후 도망치고

    LA의 빈티지 가구점과 나이트클럽에서 헐리우드 유명인사들과 친분을 쌓고, LA의 유명 인사가 된다. 
    9달간 64건의 은행강도로 미국 역사상 한 사람의 은행범죄로는 최고기록을 가진 그는 수감 10년만에 출소한 후 배우 잭 니콜슨의 재활을

    거부하고 다시 9건의 은행강도를 저지른 후 120년을 선고 받게 되는데...

     

     

    신선함: 신선

     

    폭력성: 낮음

     

    노출수위: 낮음

     

    공포: 낮음

     

    욕설: 낮음

     

    약물: 낮음

     

    재미:

     

    기타: 실화이며 은행강도 에디 도슨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든거다.

    보통 이런 일대기를 그린 영화는 재미가 있는 편인데 이 영화는 전혀 재미가 없다.

    장르에 참 여러가지가 붙어있는데 다 필요없고 그냥 드라마다.

    은행강도라고 해서 복면을 쓰고 총을 갈기며 은행의 모든 돈을 싹 털어버리는 그런 강도인 줄 알았는데

    그냥 에디도슨이 은행가서 여직원에게 아름답다는 칭찬과 함께 돈을 달라고 총을 들이밀고 여직원은 카운터에 있는 돈을 건네준다.

    그리고 여직원은 에디도슨이 갈 때까지 비상벨도 누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에디도슨이 여자에게 먹힐 외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칭찬까지 해주니 에디도슨에게 잠시 홀려 비상벨 마져 누르지 못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이게 전부다. 액션도 스릴러도 없다. 흥미를 끄는 장면이 단 한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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