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2016)

 

 

제목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2016)

장르  스릴러, 액션, 범죄

시간  98분

개봉  2016년 3월 10일
국가  영국, 미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바박 나자피

출연  심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안젤라 바셋, 라다 미첼, 잭키 얼 헤일리, 샬롯 라일리, 멜리사 레오

 

 

 

 

 

줄거리는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모인 런던, 역사상 가장 철저한 보안 태세가
유지되던 런던 도심 전체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나는 가운데,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 당하는 초유의 상태가 벌어진다. 적군과 아군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속,
비밀 경호원 마이크 배닝은 MI6과 함께 전세계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세력을 막기 위해 나서는데…

 

 

 

신선함: 낮음

 

폭력성: 높음

 

노출수위: 낮음

 

공포: 낮음

 

욕설: 낮음

 

약물: 낮음

 

재미: 중

 

기타: 그냥 치킨 뜯어며 보는 킬링타임용 정도.

영화 초반 부터 빵빵 터지는 건물과 액션이 영화 끝날 때까지 계속되서 지루하지 않는다.

아쉬운건 긴장감이 하나도 없다. 그 이유는 주인공이 너무 무적이다.

주인공이 너무 강하니 적에게 질거란 생각이 들지 않아 긴장감이 없었다.

중간 중간 계속 영국식 농담을 하는데 재미가 하나도;;;;

15세 관람가라고 하기엔 폭탄으로 사람을 죽인다던지, 얼굴에 총을 쏜다던지, 목을 찌른다던지 자극적인 장면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