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베이션(Home Invasion, 2016)

 

 

제목  홈 인베이션(Home Invasion, 2016)

장르  스릴러

시간  89분

국가  미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데이빗 테넌트

출연  제이슨 패트릭, 스콧 앳킨스, 나타샤 헨스트리지, 리암 디킨슨, 카이라 자고르스키

 

 

줄거리는

12초에 한 번꼴로 불법 침입이 일어나고 부유한 주택 소유자들은 범죄 예방을 위해

최첨단 보안업체를 고용한다.

주인공 집은 최첨단 보안이 되어있어 집구석구석 카메라가 달려있어 어디서 침입하는지 모두 볼 수가 있다.

어느 비오는날, 주인공 집에 숨겨있는 금고를 털기위해 강도들이 들이 닥친다.

주인공은 아들과 함께 숨어 보안업체에 신고를 한다. 보안업체는 체크를 하고 경찰에 알리지만

강도팀이 파놓은 덫에 바로 갈 수가 없게 되고 보안업체는 집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로

도망갈 수 있는 경로를 알려준다. 하지만 강도들은 집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하나씩 지워나가기 시작하는데...

 

 

신선함: 낮음

 

폭력성: 낮음

 

노출수위: 낮음

 

공포: 낮음

 

욕설: 낮음

 

약물: 낮음

 

재미: 하

 

기타: b급영화다. 퀄리티는 드라마 정도이다.

 

괜찮다는 평점이 있어서 봤지만... 낚여 버렸다.

참신한 것도 아니였으며 스토리가 재미있는 것도 아니였다.

침입자 내용이다. 침입자 영화의 핵심은 스릴러, 즉 주인공이 잡힐까 조마조마한 마음과

침입자가 어디서 확 나타날까 하는 긴장감으로 보는 것인데

이 영화는 그런걸 느낄 수 없다. 결말도 b급 스럽게 끝난다.

이 영화를 보고 싶다면 차라리 재미있게 봤던 침입자 영화를 한번 더 보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