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니스트 아워스(The Finest Hours, 2016)

제목  더 파이니스트 아워스(The Finest Hours, 2016)

장르  드라마, 모험

시간  117분

국가  미국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  크리스 파인, 케이시 애플렉, 벤 포스터, 에릭 바나, 홀리데이 그레인저

 

 

 

 

 

 

 

줄거리는

폭풍으로 두 개의 유조선이 충돌하여 배가 두조각이 난다.

배안으로 물이 점점 들어와 배가 가라앉는 위기에 빠지고

해안 경비대는 폭풍 때문에 구조가 힘든 상황이지만 출동 명령에 따르게 되는데...

 

 

신선함: 보통

 

폭력성: 낮음

 

노출수위: 낮음

 

공포: 낮음

 

욕설: 낮음

 

약물: 낮음

 

재미: 중

 

기타: 생각보다 국내 평점이 많이 높았다. 아마 개봉전이라 그런데 개봉을 한다면 평점은 낮아질거라 예상한다.

요즘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가 많이 보이는 듯한데 이 영화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실화인 이 이야기는 훌륭하고 감동적이지만 영화의 재미로만 본다면 영화는 별로다.

억지 감동을 주기위한 연출이 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구조과정보단 배가 갈라지고 구조를 기다리며 배를 모래톱으로 옮길 때까지만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