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Oblivion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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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블리비언(Oblivion , 2013)
장르  액션, SF
시간  124분
개봉  2013년 4월 11일
국가  미국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조셉 코신스키
출연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올가 쿠릴렌코,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멜리사 레오, 니콜라이 코스터-월도, 린지 클리프트, 조 벨

 

 

 

 

 

 

 

 

 

 

 

 

이 영화 시대적 배경이 2077년이였나? 확실하지 않으나 그 정도인 먼 미래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해 지구가 멸망인 상태이고

마지막으로 톰크루즈와 파트너가 남아 정찰 임무를 맡고있고 2주후에 복귀하면 끝나는것인데

'모건'을 만나고 무엇인가 이상함을 느끼고 달라지는 톰크루즈. 반격을 시작한다.

나름 반전이 있기에 반전 부분은 빼고 썼다.(스포 당하고 보면 재미가 반감되니깐...)

근데 반전이라기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거지만...

큰덩어리로 보자면 지구를 지키기위해 악의 보스를 죽이는 스토리고

그 안에 여러가지 설정이 양념으로 들어간거지.

시대가 미래배경이라 각종 미래 최신 장비들이 나온다.

이런건 봐도봐도 신기하다....

흔한 소재와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미 이와 비슷한 류의 영화가 몇번 나와서인지 신기하거나 흥미로움은 덜 했다.

미래 시대의 SF다 보니 눈은 즐거웠지만 스토리면은 별로였다.

나의 평점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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